부인이 요리를 넘 잘해요 무슨 음식이든지 너무나 맛이 있어요.
하루는 도대체 무슨 비법을 쓰길래 음식이 이리도 맛이 있냐고 물었더니
그냥 씨~익 웃기만 하네요. 그러면서 하는 말이 비밀이래요.
며칠 뒤 부엌에서 윙~하는 소리가 나길래 뭐하나 보았더니 새우젓을
열심히 갈고 있더군요. 새우젓을 뭐하러 그리 가냐고 물었더니
모든 음식에 이 새우젓을 갈아서 넣으면 조미료를 넣은 것처럼 아주
감칠맛이 난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자신의 요리 비법 중 하나라고...
특히나 강경젓갈이며 광천젓갈이 유명은 해도 이곳에서 파는 새우젖은
정말로 특상품이라고 하더라구요. 부인은 다른 블로그를 통해서 이곳을
안 이유로 육젓이며 추젓 이제 바로 여기서 주문한다고 하네요.
100% 믿고 구매 하실 수 있는 새우젓 완전 강추합니다.
참고로 부인은 뭐든지 물건을 살 때 너무도 꼼꼼히 물건을
잘 알아보고 사는 사람이라 부인이 물건을 추천하면 그 물건은 정말로 좋은
거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