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년 전 딸이 작은 판매하시려나 하면서 여쭈어 보았더니 구매하고
싶은만큼 판다고 하셔서 종류별로 조금씩 사외서 먹어 본 것이 인연으로
지금까지 구매하고 있답니다
그딸이 결혼을 해서 이제 사위가 낙지젓갈 사달라고 해서 나누어 주려고
두개로 나누어서 구매했습니다
몇년동안 맛이 한결같아서 이번에는 깻잎도 구매했습니다
사장님께서도 아실 것 같은데요 자주는 아니어도 꾸준히 주문하고 있어서요.
맛있게 먹겠습니다
10년이 될 때까지 구매할 수 있는 맛이 이어졌으면 합니다.
